저는 사기를 당한후로 빚더미에 얹혀살았습니다.
하루벌어 하루를 겨우 살아갈 정도로 허덕였죠.
가끔 힘들때 개인회생을 알아봤는데 거의 찌라시나
광고글이 대다수라 저는 믿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7월에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힘들고
우울함과 상실감에 살고있을때 법률사무소 바램을 처음 접했습니다. 이 또한 마지막 발악이라면 발악이겠죠.
반신반의에 처음으로 개인회생신청을 하면서 정말 간절하고 때로는 혹시나 안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을
갖기도 했었는데요. 그럴때마다 강영숙과장님이 안심시켜주시고 제가 경우없이 연락할때도 다 챙겨주셨어요. 처음으로 내가 이렇게 법의 보호를 받고있구나, 라는걸 알게해주셨어요. 그러다 시간이 흘러 이번달에 아침부터 과장님께 연락이 와서는 개시결정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말고도 많은일이 있으실텐데 저와같은 마음으로 기뻐해주셨어요. 그 소식을 듣고는 너무힘들었던 시간들이 스르륵 지나가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로인해 저는 제2의 인생을 새로 살아 가보려합니다. 지금까지 힘들었던 순간들 모두 바램 변호사님과 강영숙 과장님 덕분에 새 출발을 시작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건 정말 광고도, 찌라시도 아닌 저의 진짜 일이였구요! 2,30대 청년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그리고 돈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다면 저는 법률사무소 바램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