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환 사무장님, 전복희 실장님! 대표변호사님!
삶의 극한까지 몰린.상황에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바램에 문을 두드렸는데 기적이 일어났어요!
희망이 사라진.상황에서 희망을 보여주셨고
잘 될 수 있다고 포기하지.말자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셨죠!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법으로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듯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죠!
불면증과 우울증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많았고
삶을 하루하루 버티느라 힘든.시기를.보낼 때
곁에 있어 주시고 격려해 주셨죠
언제든 전화도 잘 받아주시고 안심시켜주셨어요.
바램이 아니었다면
김태환 사무장님과 실장님, 대표변호사님이 아니었다면
어쩌면 평생 빠져나올 수 없는 암흑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거라 여겨져요.
희망을 잃고 암흑에 있는 분들에게 바램은 빛이.
될 거에요!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는 바램은
이 시대의.천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