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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개인회생 하기전에 기억이 납니다.

매일 추심에 시달리다 자연스레 눈에 눈물이 나더군요 그저 평탄한 삶을 살아왔는데...이전에는 전혀 겪어보지 못했던 일들로 인해 상실감과 허탈감으로 힘든 시절을 보냈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자기앞으로는 대출이 안된다고 대신 대출을 받아서 자기꺼를 갚고나면 신용등급이 올라가서 다시 친구가 대출을 받아 제꺼를 갚아 준다고 그러면 약간을 이자만 물면 되니까 그렇게 해달라고 하길래 친한 친구의 말이라 믿었습니다. 그런데....그랬던 친구가 갑자기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연락이 안되더군요....한 두푼도 아니고 몇 천만원이나 되는 돈을 어찌 감당하기 힘들어지다 보니 카드로 돌려막고 그러기를 1년....도저히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친구에게 속아서 서럽고 창피하고 마음아프고 매월 돌려막기를 하느라 대출을 알아보느라 해루종일 보내야 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죽고싶었습니다.

이제야 마음이 편하네요 아직은 회복해야 하는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무서운 채권자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고 이제는 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와주신 법률사무소 바램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인가라는 말이 정말 구세주 같은 단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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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김미정

등록일2020-09-01 14:27

조회수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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