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9월에 폐지가 되고 다신 진행이 안될줄 알았었는데 네이버 검색중 법률사무소 바램 강과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서류 준비부터 진행 하는 과정까지 차근차근 설명 잘해주시고 제가 일이 바빠 서류준비가 늦어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기다려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히 3월에 사건접수하고 2개월만에 개시가 결정이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이모든게 다 강과장님 덕분입니다. 다시한번 빛으로부터 벗어날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정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