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전화가 하루에도 수십통씩 오고 직장에까지 오다보니 살아가는 재미가 없고 그저 숨만 쉬는것 같았습니다 멍하니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친구가 너무 급하다길래 잠깐이면 된다는 말만 믿고.....급하단 친구 걱정에 대출에 카드론에...이것저것 해주다 보니 감당할수 없을만큼 차오르더군요 돈을 갚다 갚다 그돈을 갚기 위해 또 돈을 빌리고 죽을만큼 후회했습니다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인터넷을 보고 알게된 법률사무소 바램이 저에게는 희망이었습니다 이젠 고민하지 않습니다 빚독촉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열심히 일해서 정해진 돈만 갚으면 되니까요 잠도 잘 오고 저도 미래를 설계할수 있는 희망이 생기다 보니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