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메세지상으로 처음 문의를 드리고 인가결정이 나기까지
딱 반년이 걸린것 같네요
거리가 멀어서 직접 방문한것도 아니고 메세지나 전화상으로만 연락드려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시고, 추심에 시달릴때 대처방안도 알려주시고..
처음 준비하던 시간에는 전화받는게 너무 힘들어서 지금이 지나가기는 하나 했었는데
(물론 채무의 연체는 제 잘못입니다)
이제 인가결정이 나고 마음이 편해지고 나니
이런날이 온게 꿈같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매순간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담당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